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정당별 지지도, 대선 후보 간 격차 등 주요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변화하는 민심과 선거 판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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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두를 던진 '재산비례벌금제'(일수벌금제)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황과 지지 정당에 따라 의견이 명확하게 엇갈렸다. 재산비례벌금제는 범법자의 재산 규모를 반영한 차등적인 벌금 부과 정책이다. 2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일 실시한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은 47.6%(매우 찬성 27.1%, 찬성하는 편 20.5%), 반대는 45.5%(매우 반대 20.6%, 반대하는 편 24.8%)로 집계됐다. 찬반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 이념성향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진보 응답자 중 67.9%가 찬성했으나, 보수 응답자의 61.7%는 반대 의견을 밝혔다. 중도 응답자는 찬성 49.1%, 반대 47.8%로 전체 결과와 유사하게 응답했다. 지지 정당별로도 찬반이 갈렸다. 민주당 지지자 66.3%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매우 찬성' 응답이 45.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 64.3%가 반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이달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5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9%포인트(p) 내린 33.8%(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4%)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1.5%p 오른 63.0%(매우 잘못함 45.6%, 잘못하는 편 17.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9.2%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3.3%로 집계됐다. 권역별 긍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4.4%p↓, 36.5%→32.1%, 부정평가 64.8%)과 대구·경북(1.2%p↓, 16.5%→15.3%, 부정평가 82.0%), 인천·경기(1.2%p↓, 36.8%→35.
국민 절반 정도는 러시아산 백신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이달 23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조사해 26일 발표한 결과 러시아 백신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51.1%로 나타났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8.3%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6%였다. 지지하는 정당별로 결과가 달랐다.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 정도는 러시아 백신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내 절반 이상이 '불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이념 성향별로도 달랐다. 진보성향자 10명 중 6명 이상인 65.6%는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보수성향자(필요 43.9% vs. 불필요 47.6%)와 중도성향자(46.4% vs. 42.4%)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과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대등하게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필요성 인식 정도에 응답 비율이 차이를 보였다. 50대(필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력 여권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진로에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 후보로 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어서 가장 많았다. 19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8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윤 전 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지지율이 50.6%, 이 지사의 지지율이 42.2%, 그 외 인물 3.8%, 없음 2.3%, 무응답 1%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호남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전 총장이 앞섰다.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58.5%, 윤 전 총장이 37%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 전 총장이 60.2%, 이 지시가 33.5%로 격차가 가장 컸다. 연령대별로는 40대를 빼고 전 연령층에서 윤 전 총장이 앞섰다. 마지막 여당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전임 원내대표인 주호영 의원(5선·대구 수성구갑)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초선인 김웅(초선·서울 송파구갑) 의원이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들 중 차기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16.6%가 주호영 의원을 택했다. 2위는 11.3%를 기록한 김웅 의원이 차지했다. 이어 김무성(10.2%), 조경태(8.0%), 홍문표(6.6%), 윤영석(2.1%)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없음'이란 응답이 각각 10.2%, 2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잘 모름, 무응답'도 8.7%에 달했다. 김웅 의원의 당대표 적합도 2위 등극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보수정당 쇄신을 위해 초선급이 당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김 의원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4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부정평가는 여전히 5주째 60%대를 넘어섰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모두 하락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2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06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4월 1주 차 주간 집계 대비 1.3%P(포인트) 오른 34.7%(매우 잘함 17.2%, 잘하는 편 17.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1.4%P(포인트) 내린 61.5%(매우 잘못함 44.9%, 잘못하는 편 16.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6.8%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3.8%다. 긍정 평가는 PK(4.9%P↑)와 인천·경기(3.2%P↑)·호남권(2.4%P↑), 여성(2.5%P↑), 20대(5.3%P↑)·60대(4.4%P↑), 무당층(4.4%P↑)·국민의당 지지층(
차기 대권주자 선호 후보에서 '윤석열'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이낙연과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윤석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51%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 후보 등 후보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 37.2%로 1위를 기록했고 이재명이 21.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11.0%, 홍준표 5.9%, 안철수 5.0%, 유시민 3.2%, 추미애 2.4%, 정세균 2.4%, 유승민 2.2%, 심상정 1.7%, 원희룡 1.0%, 임종석 0.7% 순이었다. 기타는 1.1% 부동층은 5.3%(없음 2.4%, 잘 모름 2.9%)였다. 윤석열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국민의힘 지지층(68.0%)과 보수성향자(54.6%)에서 많았고, 무당층 내 40.2%, 중도성향자 중 39.4%로 평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또한 대구/경북(42.1%) 거주자, 60세 이상(51.0%)에서도 평균 대비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3%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약 63%로 긍·부정 격차 역시 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9%로 더불어민주당(30%)을 9%포인트(p) 앞섰다. 1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1주차(5~9일)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3.4%(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 부정평가는 62.9%(매우 잘못함 47.5%, 잘못하는 편 15.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0.2%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0.5%p 올랐다. 긍·부정 격차는 29.5%로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4%p↓, 61%→53.6%), 대구·경북(3.9%p↓, 20.9%→17%)에서 긍정평가 낙폭이 컸다.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20대 69.8%, 30대 57.5%, 40대 52.1%, 50대 60.3%,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20%p(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 추세가 나타났다.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PNR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3일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자대결 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58.6%, 32.5%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26.1%p에 달한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지역별 지지도는 △용산·종로·중구: 오세훈 50.5%, 박영선 35.0% △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구·성북·중랑구: 52.1%, 34.6% △마포·서대문·은평구: 54.9%, 40.3%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59.9%, 33.0% △강남·강동·서초·송파구: 70
내년 대통령 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8.3%, 22.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이오차범위 내에서 이 지사보다 앞선 것이다. 1일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SBS의뢰를 받아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의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각각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0.8%를 나타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각각 4.2%, 3.8%였다. 유승민 전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각각 1%대였다. 연령대별로는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각각 60세 이상, 30·40대에서 두드러진 지지를 받고 있었다. 바람직한 대선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리아리서치, 입소스, 한국리서치가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 의뢰로 지난달 31일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유권자 1000명에게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를 누구에게 할지 물어본 결과 박 후보는 46.8%, 김 후보는 26.7%로 나타났다. 다른 후보들은 1% 안팎이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지난달 21일 지상파 3사 여론조사 때와 비교할 때 김 후보는 변동이 없는 반면 박 후보가 8.3%포인트 높아졌다. 질문을 '당선 가능성'으로 바꾸면 박 후보는 62%, 김 후보는 20.8%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박 후보가 두드러지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에 이뤄진 마지막 조사에 해당한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리아리서치, 입소스, 한국리서치가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 의뢰로 지난달 31일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자 1007명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를 누구에게 할지 물어본 결과 오 후보는 50.5%, 박 후보는 28.2%의 지지율을 보였다.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상파 3사의 1차 여론조사 당시(16.6%포인트)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두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1% 안팎으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질문을 '당선 가능성'으로 바꾸면 오 후보는 62.3%, 박영선 후보는 24.6%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인 40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오 후보 지지가 높았다. 권역별로도 서울 4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