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는 21일 장석준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김영철(金榮喆, 54, 사진) 서울지사 사무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영철 내정자는 1978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해 회원홍보국장, 경기도 지사 사무국장, 대한적십자사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낸 바 있다.
72년 수성고를 졸업한 그는 적십자사에서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88년)하고 경기대 행정학 석사(91년),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 학사(2007년)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