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4시 덕수궁 즉조당 앞뜰에서 창작국악 음악회 '명사와 함께..가을엔 국악을 듣겠어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예술성과 인지도를 고루 갖춘 국악계의 스타 18개팀과 평소 만나고 싶었던 우리시대 명사들이 함께 출연, 우리 가락에 맞추어 가슴 속에 깊이 남는 시 낭송을 한다. 명쾌한 국악 해설까지 곁들여져 국악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문화부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