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자치구청에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자치구청에서'

전예진 기자
2010.05.19 14:47

서울시·25개 자치구 대학생 2800명 모집, 지난해 16대 1의 경쟁률로 '인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청이 여름방학기간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2800여명을 모집한다. 공공기관 아르바이트는 근무환경이 안정적이고 지방행정을 체험할 수 있어 방학철마다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번 여름방학에 대학생 아르바이트 7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서울시에 거주하는(공고일 현재 서울시 주민등록자) 타 지역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산추첨 후 선발 결과는 다음달 8일 오후 5시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시청 내 각 부서 및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 분산 배치돼 22일부터 7월 23까지 1일 6시간(09:00~15:00), 주 5일간 파트타임 형식으로 근무하고 중식비 포함 1일 2만5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등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업무배치는 전공, 자격사항 등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세부사항은 모집기간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한편 서울 25개 자치구청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모집인원, 신청대상, 모집시기, 근무기간 등이 자치구별로 달라 해당구청으로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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