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6일 역사관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6월5일부터 이틀간 역사관 내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기획공연 ‘건곤감리’는 경술국치 100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의 항쟁을 되새겨 보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제 1막 ‘일제강점기 신음하는 대한민국’ △제 2막 ‘고난극복, 그것은 우리의 천명’ △제 3막 ‘아 대한민국, 세계 속의 그 이름 코리아’로 구성됐다.
일제의 침략으로 고통 받았던 우리나라, 그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처절한 항쟁의 독립운동, 자유와 평화의 쟁취를 통해 세계 속에 뻗어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그려냈다.
공연 엔딩에서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선착순 사전예약 및 현장 판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