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서 구제역 현장대책회의 개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김해시청에서 부산·울산·경남 부단체장과 경남도내 18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구제역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맹형규 장관은 지난 21~22일 공주와 상주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오는 등 구제역 남하가능성이 우려돼 경남·부산의 차단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맹 장관은 "백신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보름 가까이 걸리는 만큼 방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치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