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 사람이야?", 젊은 화가의 이색 작품 화제

"그림이야 사람이야?", 젊은 화가의 이색 작품 화제

신소희 인턴기자
2011.08.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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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지난 22일 영국 메트로는 배경 소품과 모델에게 직접 물감을 칠해 작품을 완성하는 화가를 소개했다.

워싱턴에 살고 있는 화가 알렉스 미드(24)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든다.

그의 그림은 배경과 소품 그리고 모델이 되는 사람에게까지 직접 아크릴 물감을 발라 유화적인 느낌을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사진을 통해 액자에 옮겨진다.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메트로에 따르면 미드는 한 번도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스로 "내 작품은 그림이자 사진이며, 퍼포먼스이자 설치미술이다"라고 말했다. 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색다른 시도네!"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감쪽같이 속았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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