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43) 씨의 고등학교 때 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씨가 진행하는 '나는 꼼수다' 22회차 방송에서 김씨의 고교 시절 이야기가 언급된 후 이 사진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됐다.
사진 속 김씨는 장발과 수염을 기르고 살집이 있는 지금과 달리, 갸름한 얼굴에 단정한 이목구비를 지닌 준수한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닥치고 정치' 표지를 이 사진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 "저 사람이 김어준이라니" "역시 관리가 중요하다"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과거 사진이 공개되고 팬사인회 하는 거 보니 김어준도 연예인 됐다"는 글을 남겼다.
김씨는 지난 4월부터 시사대담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정치 에세이집 '닥치고 정치'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