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돌려차기' 5살 꼬마들 태권도 영상 화제

'공포의 돌려차기' 5살 꼬마들 태권도 영상 화제

정혜윤 인턴기자
2011.12.10 13:42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5살 꼬마들의 태권도 대련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지난달 23일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태권도 겨루기(5살 아이들이에요)' 영상은 현재까지 2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아들 체육시간에 엄마가 촬영한 것으로 5살 동갑내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태권도 대련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차렷, 경례' 구령과 함께 서로를 향해 공손하게 인사한다. 우렁찬 기합 소리로 시작한 대련에서 아이들은 기세 좋게 앞발차기, 돌려차기 등을 시도한다. 열심히 뛰며 발차기를 하지만 좀처럼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한다.

가수 이문세는 10일 트위터에 "너무 귀여운 꼬마의 발차기 대련, 추운 날 미소 짓게 하네요"라며 동영상을 링크했다.

이 영상을 접한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무도 방송 전에 이렇게 웃기면 곤란한데"라고 말했고 만화가 강풀은 "너무 격렬하네요. 액션이 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배꼽잡고 웃었다", "대단한 공력이 느껴진다, 발차기 압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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