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개그맨 김기욱씨(28)가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10분께 강남구 논현역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운전하다 정모씨(41)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김씨 혈중알콜농도는 0.09%였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씨는 운전면허 10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김씨는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 2'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