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직 복귀 소식에 '아큐정전' 트윗 RT 물결

곽노현 교육감직 복귀 소식에 '아큐정전' 트윗 RT 물결

뉴스1 제공
2012.01.19 13:26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로써 곽 교육감은 이날 곧바로 석방돼 교육감 직무에 즉시 복귀하게 됐다.  News1 송원영 기자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로써 곽 교육감은 이날 곧바로 석방돼 교육감 직무에 즉시 복귀하게 됐다. News1 송원영 기자

19일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수의를 벗고 석방됐다. 벌금 3000만원이 선고되면서 대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교육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소식에 트위터러들은 곽 교육감이 지난 8월26일 자신의 트위터(@nohyunkwak)에 올린 '아큐정전' 트윗을 리트윗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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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교육감이 8월 올린 트윗은 '진실'과 관련된 내용이다. "'아큐정전'의 주인공 아큐는 힘이 없어서 흠뻑 맞고 돌아와도 '정신적 승리'를 했노라고 애써 자위합니다. 진실에 눈감는 게 제일 무서운 패배입니다. 바람직한 변화는 객관적 진실을 마주칠 때 시작합니다. 개인, 조직, 국가 모두 그렇습니다"

곽 교육감의 트윗은 1심 판결 선고가 내려진 19일 새삼 트위터러들의 리트윗 물결을 타고 널리 확산되고 있다. 트위터러들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축하드립니다" 등의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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