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전체 '금연구역'

4월부터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전체 '금연구역'

뉴스1 제공
2012.02.21 16:07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4월부터 서울 강남대로의 지하철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구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지난 11일 이 구간의 한쪽 면을 관할하고 있는 서초구가 3월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한데 이어 반대쪽 면을 관할하는 강남구도 4월부터 해당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기로 했다고21일밝혔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까지 대로변 934m 구간이 양쪽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거리흡연이 금지된다.

그러나 금연구역 시행 시기와 과태료 부과금이 자치구마다 달라 혼선이 예상된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3개월의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뒤 각각 6월과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하지만 과태료는 서초구가 5만원인데 반해 강남구는 10만원으로 2배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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