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독일의 길바닥', 모르면 속는 사진

'흔한 독일의 길바닥', 모르면 속는 사진

장영석 인턴기자
2012.03.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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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길 한가운데 낭떠러지가 나있거나 건물 사이로 강이 흐르고 있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이 담겨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 속 절벽과 낭떠러지는 모두 길 위에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들은 독일의 Gerdern시에서 열리는 행사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길에 입체적 인 그림을 그리는 이 행사의 기간 동안에는 도로가 위험천만한 곳으로 변신하지만 행사가 끝나면 다시 평범한 도로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도로 위의 그림들은 직접 볼 때도 실제처럼 느껴질 정도로 섬세함을 자랑하지만 평면인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더욱 입체감 있게 느껴진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CG인 줄 알았다", "한국에도 저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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