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볓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모처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서울의 낮 기온이 25.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에 해당하는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 합천은 30.4도까지 올랐고 대구 29.8도, 광주와 대전이 27.6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예년 이맘때의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인 5일 토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23도, 6일 일요일에는 21도가 예상된다. 하늘도 매우 맑아 가족나들이를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