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홈페이지 해킹당해

중앙일보 홈페이지 해킹당해

구경민 기자
2012.06.09 19:0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중앙일보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지난달 EBS 교육방송이 해킹사고를 당한지 불과 한달도 채 안되서 일어난 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현재 중앙일보 홈페이지는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속할 경우 'Hacked by IsOne'라는 표시와 함께 고양이 사진이 게재돼 있다.

이번 해킹사고와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중앙일보 측의 수사 의뢰를 해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EBS 교육방송은 지난달 15일 해킹을 당해 약 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