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람과 경상도 사람 구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온라인에 '서울 사람 경상도 사람 구별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는 '지금 학교가?'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글을 '지금 학교 가니?'로 이해한 사람은 서울 사람, '지금 학교에 있니?'로 해석한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가?'는 '~에 있니?'의 의미를 지녔기 때문에 서울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같은 문구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경상도 선배한테 써먹어 봐야지", "부모님이 경상도 분이라서 서울 사람이지만 사투리를 잘 안다. 정말 딱 맞는 구분법 같다", "나 경상도 사람인데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