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이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아버지 엄이웅씨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엄이웅 회장은 1947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나 2008년까지 경북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현재 설계 감리 전문회사인 (주)한도 엔지니어링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엄 회장은 공군 소령으로 예편한 후 지난 1997년 11월 경상북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2008년까지 선산군수와 지역경제국장, 내무국장, 경제통상실장, 포항부시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등 주요 공직을 역임해왔다. 엄지원은 엄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한 매체는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씨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엄지원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엄지원이 건축가 오영욱과 사랑을 키워오고 있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