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지난 2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동료 배우 윤태영씨를 최고 로열패밀리로 꼽아 윤태영 집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태영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다. 윤 전 부회장은 2005년 미국 포춘지 선정 '영향력 큰 아시아 기업인' 1위, 2013 세계 100대 최고경영자(CEO)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윤 전 부회장은 경상북도 영천 출생으로 1966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그 후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와 삼성그룹 일본 본사 사장 등을 거쳐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현재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윤태영과 임유진의 결혼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손학규 전 경기 도시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 정재계 인사 200여명을 포함 총 3000여명이 참석해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마누라들은 좋겠다", "이서진도 상당한 재벌가라고 알고 있는데 ", "윤태영 맨발이었을 때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재벌이었다니", "이서진은 겸손하기까지 하네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