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막장' 임성한 작가, 과거 작품 보니···

'오로라공주 막장' 임성한 작가, 과거 작품 보니···

이슈팀 최동수 기자
2013.11.07 14:50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사진=MBC 캡처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사진=MBC 캡처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가 갑작스러운 배우 하차와 황당한 스토리 전개로 논란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극본을 쓴 임성한 작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성한 작가는 1998~1999년 '보고 또 보고'를 시작으로 △2000~2001년 '온달 왕자들' △ 2002~2003년 '인어아가씨' △2004~2005년 '왕꽃 선녀님' △2005~2006년 '하늘이시어' △2007~2008 '아현동 마님' △2009~2010년 '보석비빔밥' △ 2011년 '신기생뎐' 등 다수의 드라마를 성공시키면서 스타 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동시에 '막장'스토리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작품에서 출생의 비밀과 겹사돈 등 자극적이고 무리한 설정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도 지금까지 10명의 배우가 드라마 속에서 갑자기 죽거나 해외로 떠나는 등 황당한 스토리 전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임성한 작가, 스토리 전개가 너무 막장이다", "막장인데 자꾸 보게 만드는게 매력인가", "임성한 작가님 정도껏 막장이어야지요. 배우 10명이 어이없게 하차 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이날 누리꾼들 사이에서 수능, 수능 시간표, 박경은, 김재범, 혜원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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