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부천시 제 2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개소

부천대학교,'부천시 제 2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개소

권현수 기자
2014.01.21 20:23

부천대학교는 부천대 한길관 3층 맞은편에 '부천시 제 2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오후 2시께 항공서비스과 항공라운지에서 한방교 총장, 설훈 국회의원, 박한권 부천시 행정지원국장, 부천시의회 의원 및 부천지역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제 2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기존 50인 이상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의 지원에서 2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취약계층인 소규모 급식소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이 확대됐다.

이는 기존 센터(제1 어린이 급식 지원센터) 운영의 노하우와 성과 그리고 식품안전처, 부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 2 센터 개소가 가능했다고 부천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천시 제 2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기존 1센터가 있는 부천대 한길관 3층 맞은편에 위치한다.

센터는 아울러 '건강한 소사·오정구 지역 어린이를 위한 안심급식 도우미'를 사업비전으로 정하고 급식운영, 위생안전, 영양관리를 통해 어린이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영양증진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방교 부천대 총장은 "이런 기쁜 일로 많은 분들이 대학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제 2 급식 센터도 대학에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백재은 부천시 제2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장(부천대 식품영양과 교수)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해 영·유아기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관내 학부모의 보육안심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어린이 급식관리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부천대학교 내에 설치·운영 중이며 관내 300여 개 기관, 1만 3천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급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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