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 제 2캠퍼스 착공식 개최

부천대학교 제 2캠퍼스 착공식 개최

권현수 기자
2014.03.27 16:23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제 2캠퍼스 착공, 부천대의 위상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기대

부천대학교 제 2캠퍼스 착공식
부천대학교 제 2캠퍼스 착공식

부천대학교(총장 한방교)의 미래화, 국제화를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인 제 2캠퍼스의 착공식이 27일 오후 2시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제2캠퍼스 신축부지에서 개최했다.

이 날 착공식에는 한방교 부천대 총장, 한정석 제2부총장,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김홍배 소사구청장을 비롯한 다수 주요인사와 학교 관계자 및 부천대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방교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감소 등으로 전국 대학들이 위기를 맞이하는 시점, 제 2캠퍼스의 착공으로 부천대학교의 위상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또한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함께 산·학·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진정한 지역사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대학교 제 2캠퍼스는 8,000여명의 재학생 대비 협소한 교지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의 교육・연구환경 개선과 향후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됐으며, 제2캠퍼스에는 심곡동 본교의 일부 학과가 이동할 예정으로 대학의 특성화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제2캠퍼스 1단계 공사는 부지면적 173,000㎡ 건축면적 6,800㎡, 연면적 30,000㎡로 공학강의동 지하 1층~12층, 기숙사동 지하 1층~12층, 143실을 보유한다. 특히 국제규모의 축구장을 건립해 지역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후 단계별로 강의와 실습을 위한 교육기본시설, 연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부지조성공사는 6월에 완공하며, 시공사인 GS건설(주)은 내년 10월까지 완공해 2016년 신입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2캠퍼스가 건립되면 낙후된 지역 개발에도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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