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장미꽃 개수별로 다른 의미 '눈길'

로즈데이, 장미꽃 개수별로 다른 의미 '눈길'

조나연 인턴기자
2014.05.14 08:42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 개수별로 다른 의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미꽃에 알고보면 깊은 뜻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서 장미꽃 1송이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송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100송이는 '정말 사랑합니다', 101송이는 '프로포즈', '119송이는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라고 개수별로 다른 의미를 나타냈다.

또한 장미꽃은 색깔별로도 다른 의미를 나타낸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절정, 기쁨,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을 의미하고, 하얀 장미는 '존경, 순결, 결백, 비밀'의 의미를 담고, 노란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 완벽한 성취,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어 주황색 장미의 꽃말은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파란 장미는 '기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감명'을 의미한다.

색깔별, 개수별로 다른 장미꽃의 의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 색깔이 참 많네" "개수도 잘 골라야겠다" "로즈데이는 누가 만든거지?" "줄 사람도, 받을 사람도 없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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