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 16~19일 대만과 미국의 의료진을 서울로 초청해 '한의미용'을 설명하는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는 대만 중국의약대학 교수와 대학부설 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대만 중의사, 병원 관계자, 미국 의사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인호 단아안정인호한의원 대표원장, 하지훈 후한의원장 등에게 강의를 듣고 광동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등을 참관했다.
의사회 관계자는 "전통의학에 대한 신뢰가 높은 중화권을 중심으로 학술과 기술 교류를 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홍콩 중의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한국의 선진 미용기술을 전파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