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지난 12일 오후 김영의홀에서 ‘2015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 실행을 위한 ACE 학생추진단 1기를 발족했다.
ACE 학생추진단은 이화여대 500여 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추진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ACE 프로그램은 물론 정기 모니터링, 학생 행사 기획, 소그룹 활동 등에 참여한다.
박영일 대외부총장 겸 교육혁신단장은 환영사에서 “ACE 사업은 학생들을 위한 것이며, 성공적 실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ACE 사업 홍보, 활동 프로그램, 성과 측정, 평가 등 모든 과정에 학생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진정한 학부교육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지난 7월 교육부 ACE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래를 선도하는 'THE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개선, 교수-학습체계 및 학사제도 개선을 포함하는 교육시스템 개선 등 학생들이 최상의 역량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