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 클래식 공연,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중강당에서는 이화여대 최고의 연사진과 함께 하는 ‘혁신이화시리즈특강’이 개최된다.
문화·예술분야 세 번째 특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체육과학전공 원형중 교수가 연사로 나서 '레저(Leisure)에서 웨저(Weisure)로: 레저,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특강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goo.gl/forms/ LM1hQ8TRmz)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는 29~30일 김영의홀에서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건반악기교수 나눔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건박악기 대표주자인 오르간(29일 오후 7시)과 피아노(30일 오후 7시)로 나눠 양일간 진행된다.
계명선, 김원, 김정은, 박소현, 정윤보, 피오트르 쿠프카, 함영림 등 건반악기전공 교수들이 나와 드보르작, 슈만, 쇼팽 등을 연주하며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선율을 들려준다.
11월 3일 오후 7시에는 삼성홀에서 본교 석좌교수 겸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개그맨 김병만, 소설가 김훈이 출연하는 ‘3인3색 토크콘서트-자연스럽게 사람답게’가 개최된다.
국립생태원과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및 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의 공동 주최로 자연이 주는 감동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좌석 무료이며, 오는 28일까지 사전접수(http://bit.ly/1OUUGsH)한다.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 ECC B142호에서는 ‘북콘서트, 기생충학자와 PD의 대담’이 열린다.
독자들의 PICK!
이화여대 교양교육원과 THE인재양성총괄본부(ACE사업단)가 공동 주최로 감각적인 독서가이자 저자로 유명한 CBS 정혜윤 PD와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가 출연해 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에게 초청 연사의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