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 향토식(食)문화대전서 대상 수상

의왕시,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 향토식(食)문화대전서 대상 수상

이승원 기자
2015.11.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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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셰프가 아닙니다. 셰프 란 직장내 직함을 뜻 하죠... 뭐 셰프들의 손 끝 감성을 자극해 식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설계, 기획 역할을 담당하는 요리연구가죠...”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향토식(食)문화대전’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의 첫 수상 소감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외식 및 식품 산업, 향토, 농수산관련 업계 및 대학 등 수백여 관련 업체 등의 전시 행사도 함께 열렸다.

정성담의 배 대표는 늘 “우리 업소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배 대표는 매년 봄이면 초화분전을 통해 수년간 정성들여 가꾼 다육식물 전시회를 열고 이곳을 찾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다육식물을 곱게 화분에 담아 선사하는 행사도 함께 열고 있다.

이처럼 배 대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여는 등 고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연중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어 배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식생활문화의 보존과 세계화를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다양한 요리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통해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향토 음식이 대표적 식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배 대표는 푸드코디네이터, 테이블 셋팅과 전시, 각종 과일과 식재료를 이용한 카빙까지 향토적 데코레이션까지 가미한 하나의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비롯한 이곳을 찾은 미식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앞서 배 대표는 지난 2011년 안양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11월 청운대학교에서 (사)한국외식경영학회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4 추계 정기학술심포지움’에서 한국외식경영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특히 배 대표가 운영하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정성담이 지난 2013년 경기도 으뜸 맛집으로 선정되는 등 식도락가들 사이에선 국가대표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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