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내달 20일까지 펀딩대회…참여팀에 상장·상금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20일까지 '2016년 사회적기업 크라우드 펀딩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 매체를 활용해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을 꿈꾸는 창업팀 등 130여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팀 중 상위 11개팀에는 상장, 상금(총 930만원)과 함께 저금리 대출연계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확대하며 투자에 대한 보상은 상품·서비스를 제공받는 후원형 외에 주식·채권을 배분받는 증권형을 추가했다.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