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학교는 일본어학과 이선민 학생이 일본 문부과학성 주관 2016년 일본어·일본문화 연수생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일본어·일본문화 연수는 국비유학프로그램으로 세계 각 나라에서 일본어를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이선민 학생은 1년간 일본 오사카국립대학에서 공부하며 항공비부터 학비, 생활비까지 지원받는다.
이선민 학생은 "연수를 통해 일본어 및 일본문화를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싶다"며 "앞으로 민간외교에 힘쓰는 교육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 프로그램은 각 대학 학생을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심사,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9명 줄어든 20명이 최종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