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접대 여배우' 루머에…고준희 "아니에요"

'버닝썬 접대 여배우' 루머에…고준희 "아니에요"

한민선 기자
2019.03.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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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루머 진짜냐" 묻는 팬들에게 일일이 답변

배우 고준희 인스타그램 내용./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준희 인스타그램 내용./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준희가 가수 승리(29·이승현)가 일본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초대하려고 했다는 여배우로 지목된 것에 대해 부인했다.

고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승리의 비밀 누나라고 하던데 진짜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언급된 뉴욕에 간 여배우가 누나냐" 등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자 직접 "아니에요"라고 일일이 답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15년 승리가 일본 사업가를 접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면서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는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해있었다.

해당 카톡방에서 승리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정준영은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돼지?"라고 답했다. 최종훈이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답하자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종훈이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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