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31번 접촉자

경남 합천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31번 접촉자

김지성 기자
2020.02.21 09:47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전문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곳에서 근무하던 A(25)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점포를 비롯해 청과물시장 일부 점포가 폐쇄됐다. 경매는 옆 동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전문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곳에서 근무하던 A(25)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점포를 비롯해 청과물시장 일부 점포가 폐쇄됐다. 경매는 옆 동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에서도 코로나19(COIVD-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20일 오전 12시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A씨에 대한 감염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합천 출신 20대 남성이다. 경남도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21일 오전 10시 1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 도지사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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