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확인됐다. 현재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1명 완치)이다.
전북도청은 27일 "추가확진자는 어제(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의 남편(73·남)"이라며 "아들과 며느리는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대구에서 군산 아들 집을 방문한 70대 부부 중 여성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밀접 접촉자인 남편과 아들 부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도는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며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파악한 뒤 다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