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광장이 전체 구성원 회의를 열어 문호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로 26일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
광장은 이날 "뛰어난 업무역량과 리더십으로 내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문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성창호·우동석 변호사는 같은날 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문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2001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기업자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기업전문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기업인수·합병, 사모펀드, 기업지배구조, 외국인투자, 부패방지·준법감시 등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함께 선임된 성창호 운영위원(25기)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 대법원장 비서실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등 24년간 법관으로서 주요 직을 거쳤다.
우동석 운영위원(30기)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4년 광장에 입사한 이후 22년간 인수금융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해왔다. 또 다양항 해외투자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