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광훈 목사 딸 전한나씨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찰, 전광훈 목사 딸 전한나씨 주거지 등 압수수색

박진호 기자
2025.09.23 09:39
광화문 집회에서 불법으로 모금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광화문 집회에서 불법으로 모금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사태 배후 수사와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의 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전 목사의 딸 전한나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제수사는 서울서부지법 사태 배후 수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한나씨는 전광훈 목사의 가족 등과 관련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을 운영하는 더피엔엘의 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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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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