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린이집서 교사 15명 일산화탄소 중독…병원 치료

수원 어린이집서 교사 15명 일산화탄소 중독…병원 치료

이은 기자
2025.10.18 19:49
경기 수원의 어린이집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수원의 어린이집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수원의 어린이집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8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중 1명은 이날 오후 12시30분쯤 어린이집 외부에서 운동회를 진행한 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오심(구역질이 나면서 메스꺼운 느낌)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나머지 14명 역시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교사 중 위독한 사람은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