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45)이 미등록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1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법 위반 혐의로 옥주현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며 "구체적인 범죄 사실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했을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옥주현 측은 "2022년 4월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서 당시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