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전통시장서 '만취 뺑소니' 50대 집에서 긴급체포...피해자 위독

파주 전통시장서 '만취 뺑소니' 50대 집에서 긴급체포...피해자 위독

채태병 기자
2026.02.25 10:25
경기 파주시 한 전통시장에서 만취한 5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 파주시 한 전통시장에서 만취한 5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 파주시 한 전통시장에서 만취한 5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파주경찰서는 도주치상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파주시 금촌전통시장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그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전날 오후 9시30분쯤 주거지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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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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