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 이름으로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MC몽 수사 착수

전 매니저 이름으로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MC몽 수사 착수

민수정 기자
2026.02.27 13:52
 가수 MC몽./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MC몽./사진=머니투데이 DB.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의혹을 받는 가수 MC몽(신동현·47)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MC몽을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사건은 당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난달 접수돼 대검찰청으로 이첩됐고 이후 대전유성경찰서로 배당됐다. 이후 대전유성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MC몽 주거지 관할 등을 고려해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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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민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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