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송별회 식당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장학관…현행범 체포

부서 송별회 식당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장학관…현행범 체포

윤혜주 기자
2026.03.05 14:3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부서 회식이 열린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충북도교육청 소속 남성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부서 송별회가 열린 청주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최근 교육청은 A씨를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카메라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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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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