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 한 글램핑장에서 3살 아이가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 한 글램핑장 수영장에서 3살 남아 A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다.
이후 호흡과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군 가족들이 퇴실 준비를 하는 사이 A군은 형과 함께 수영장 인근 놀이터에서 놀다가 덮개가 덮인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