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사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0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1호선 간석오거리역 내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후 귀가 조처했다. 목격자 증언과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