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서울'이 발레파킹 사고 논란에 이어 주차 문제로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다.
22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X(엑스·옛 트위터)에 '모수서울을 방문한 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게시물에 "(모수의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며 "게다가 발레파킹 맡겼더니 과태료 받은 게 레전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용산구청 명의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 안내문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구체적인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다.
앞서 모수 서울은 지난해 12월 대리주차 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차량 사고 수리비 문제와 관련해 갈등을 겪었다.
이후 올해 4월에는 고객 주문과 다른 빈티지의 와인을 제공했다가 '와인 오제공'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받았다.
당시 안 셰프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해당 직원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등 관리 감독 강화를 약속하며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