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경기시간, 새벽 3시 46분!..소트니코바는?

김연아 경기시간, 새벽 3시 46분!..소트니코바는?

전상준 기자
2014.02.21 01:06

[[소치올림픽] 김연아, 올림픽 2연패 도전!..새벽 3시 46분 출전

21일 새벽 3시 46분 경 프리스케이팅에 나서는 김연아 /사진=news1
21일 새벽 3시 46분 경 프리스케이팅에 나서는 김연아 /사진=news1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24, 올댓스포츠)의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무대가 임박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지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다. 24명 중 가장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치는 김연아의 연기는 약 새벽 3시 46분 경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20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74.92점을 받으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리스케이팅에서 평소 모습만 보여준다면 올림픽 2연패도 충분히 가능하다.

김연아는 아디오스 노니노 음악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김연아의 무대는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작으로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모두 고난이도 기술로 짜여졌다. 고득점까지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4.64점을 받으며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1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아사다 마오(일본)는 12번째로 배정됐다.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9번째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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