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27·토트넘)의 팀 동료인 해리 윙크스(23·미드필더)가 토트넘의 'DESK' 라인을 극찬했다.
최근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윙크스는 "현재 토트넘 공격 라인에서 해리 케인(26)과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27), 그리고 델레 알리(23) 조합은 전 세계에서 최고(Harry Kane, Heung-Min Son, Christian Eriksen and Dele Alli as a unit are up there with the best in the world)"라고 말했다.
토트넘의 화려한 공격진을 이끌고 있는 이른바 'DESK' 라인을 극찬한 것이다. 'DESK' 라인은 'D'ele Alli의 D, Christian 'E'riksen의 E, 'S'ON Heung min의 S, Harry 'K'ane의 K를 차례로 조합한 글자를 말한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리버풀과 승점 차는 6점"이라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우승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공격수들이 더욱 뜨겁게 활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인과 알리,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뛰는 날이면, 정말 이들은 상대 수비수들에게 무서운 존재들이다. 전 세계에서 이들보다 더 나은 조합은 없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것이 윙크스의 관점"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토트넘 공격진은 리그에서 최고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최고다. 그들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한 토트넘 팬의 발언도 함께 실었다.
끝으로 매체는 "만약 앞서 언급했던 선수들(DESK 라인)이 지금부터 시즌 끝까지 좋은 폼을 유지한다면, 1961년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넷의 조합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는 토트넘이 풀어야 할 다른 문제"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