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전용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매체 풋티 헤드라인스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의 2020~21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콘셉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전용 유니폼은 흰색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다.
매체는 "검은색 로고와 황금색으로 칠해진 패치가 있다. 셔츠는 보석 모양 패턴으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황금 패치에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그려져 있다.
일단 리버풀 선수단이 이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비려면 올 시즌 우승을 확정하는 게 중요해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벽에 막히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이 유니폼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매진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본 역대 유니폼 중 가장 예쁘다", "그들은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 "이 디자인대로 나오길", "레알 마드리드와 비슷하네", "산뜻하고 깔끔하다" 라는 등의 호평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