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밀회에 뜨거운 포옹' 음바페, 넷플릭스 여신과 열애 발각... 문제는 동료 비니시우스와도 과거 열애설

'전용기 밀회에 뜨거운 포옹' 음바페, 넷플릭스 여신과 열애 발각... 문제는 동료 비니시우스와도 과거 열애설

박재호 기자
2026.04.04 04:55
킬리안 음바페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에 출연한 스페인 여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마드리드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엑스포시토는 과거 음바페의 동료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도 교제설이 있었던 인물이다.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사진=더선 갈무리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사진=더선 갈무리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스페인 출신 여배우다.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치명적인 매력의 스페인 여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마드리드에서 엑스포시토를 태우고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최근 프랑스 국가대표팀 A매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그녀와 애틋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이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이동해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음바페의 마음을 사로잡은 엑스포시토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무려 2430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SNS) 스타다. 평소 비키니 사진 등을 당당하게 공유하며 육감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녀는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엘리트들'에서 카를라 역을 맡아 연기 커리어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천사들이 잠든 사이에', '너의 아들', '비너스', '로스트 인 더 나이트'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사진=더선 갈무리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사진=더선 갈무리

흥미로운 건 엑스포시토가 레알 선수와 얽힌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 그녀는 음바페의 현 소속팀 베르나베우 동료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도 교제했다는 염문설이 돌았던 인물이다.

그녀의 화려한 연애사도 이목을 끈다. 엑스포시토는 '엘리트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알바로 리코와 2년간 교제한 것을 시작으로, 알레한드로 스페이체르와 연인 사이였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우루과이 출신 배우 니코 푸르타도와 2023년까지 2년간 만남을 가졌다.

마드리드 토박이인 엑스포시토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인 음바페의 만남인 만큼, 스페인 수도 곳곳에서 두 사람을 향한 매의 눈을 가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운데)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FPBBNews=뉴스1
킬리안 음바페(가운데)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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