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멀티골' 무고사, 인천 연승 이끌며 K리그1 6R MVP.. 김종민은 K리그2 MVP

[공식발표] '멀티골' 무고사, 인천 연승 이끌며 K리그1 6R MVP.. 김종민은 K리그2 MVP

OSEN 제공
2026.04.07 14:48
무고사가 K리그1 6라운드 MVP로 선정되었고, 인천은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무고사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었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팀은 강원이었으며, 강원은 광주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기록했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충남아산의 김종민이 차지했으며, 김종민은 안산과의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OSEN=강필주 기자] 무고사(인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무고사는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이명주의 패스를 골키퍼 키 넘기는 감각적인 선제골로 연결한 무고사는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인천과 김천의 맞대결이었다. 인천은 무고사의 활약으로 2-0으로 리드했지만 후반 11분 김천 고재현이 추격골을 터뜨려 1점 차 흐름이 이어졌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팀은 시즌 첫 승에 성공한 강원이다. 강원은 지난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강투지, 모재현, 이유현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3-0 대승을 거뒀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충남아산 김종민이 차지했다.

김종민은 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상황에 교체 투입돼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기록, 3-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김포의 경기다. 양 팀은 총 6골이 터지는 난타전을 선보인 끝에 3-3로 비겼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팀은 서울 이랜드다. 서울 이랜드는 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이주혁, 오스마르, 박재용의 골에 힘입어 3-0 완승으로 시즌 첫 연승을 장식했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무고사(인천)

베스트 팀: 강원

베스트 매치: 인천(2) vs (1)김천

베스트11

FW: 이승우(전북), 무고사(인천), 최병찬(강원)

MF: 조르지(포항), 이명주(인천), 이유현(강원), 모재현(강원)

DF: 세레스틴(제주), 강투지(강원), 조위제(전북)

GK: 송범근(전북)

[하나은행 K리그2 2026 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김종민(충남아산)

베스트 팀: 서울E

베스트 매치: 대구(3) vs (3)김포

베스트11

FW: 르본(전남), 김종민(충남아산), 크리스찬(부산)

MF: 이준상(성남), 이준석(파주), 박창환(서울E), 오인표(서울E)

DF: 정승용(성남), 김오규(서울E), 최희원(충남아산)

GK: 신송훈(충남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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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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