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 주말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펜딩 챔피언’ LG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 주말에는 잠실에서 ‘승리요정’이 되고 싶은 시구자를 볼 수 있다.
12일 걸그룹 아이들(i-dle)의 미연이 나선다.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매력으로 아이들의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미연은 지난 해 전반적인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사랑받았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해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앞두고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1일 경기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으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지빈이 시구에 나선다.
박지빈은 오는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지빈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트윈스 팬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LG는 8일 창원 원정에서 NC를 꺾고 4연승에 성공했다.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LG. 9일 경기는 우천 취소가 됐고, 10일부터 홈구장 잠실에서 SSG와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