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스포츠 선수와 염문을 뿌린 이탈리아 방송인 멜리사 사타(40)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영국 BBC는 27일(현지시간)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WAG(축구선수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이자 성중독을 고백했던 사타가 휴양지에서 완벽한 곡선미를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탈리아 5인조 축구 킹스 리그의 진행을 맡고 있는 사타는 최근 방송 일정을 잠시 멈추고 휴가를 떠났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짙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타는 선베드에 앉아 코코넛 주스를 마시거나 모래사장에 누워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이번 휴가에는 사타의 새로운 연인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타는 화려한 연애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와 AC 밀란 등에서 뛰었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교제했다. 당시 사타는 보아텡의 잦은 부상 원인으로 자신들의 성생활을 지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타는 "우리는 일주일에 7~10회 관계를 갖는다. 나는 주도권을 쥐는 것을 선호한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이외에도 사타는 전 인터 밀란 공격수 크리스티안 비에리,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염문을 뿌렸다.
가장 최근 연인은 이탈리아 테니스 스타 마테오 베레티니였다. 두 사람은 1년 남짓 교제했으나 지난 2024년 3월 결별했다. 당시 베레티니는 "우리는 아름답고 강렬한 관계였으며 서로를 깊이 존중한다"면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사생활을 너무 많이 공유하고 싶지는 않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