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릴까 취소될까' 대구 비 변수…3일 삼성-한화전 개최 불투명 [오!쎈 대구]

'열릴까 취소될까' 대구 비 변수…3일 삼성-한화전 개최 불투명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5.03 10:43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대구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 5시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 진행 여부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었으며,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비 변수에 발목이 잡힐까.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대구에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0.6~0.8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오후 5시부터 다시 1시간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진행 여부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경기가 열릴 경우 선발 매치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 중이며, 등판할 때마다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6일 한화전 이후 3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을 내세운다.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6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패전을 떠안았다.

비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의 하늘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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