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파격적인 멧 갈라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5일(한국시간) "조지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멧 갈라 참석 사진을 공개하며 7200만명의 팔로워를 열광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조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의상 예술'"이라는 짧은 설명을 덧붙였다.
팬들은 조지나의 의상에 찬사를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여신이다', '환상적이다, 완벽함 그 자체', '베스트 드레서 여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부터 11년째 함께 살며 다섯 아이를 양육 중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는 올리지 않은 '미혼' 상태다. 하지만 호날두가 70억이 넘는 고가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청혼하고 "언젠가 결혼할 것이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밝혀 부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결별 시 막대한 위자료를 지급한다는 합의서 존재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둘은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직후 결혼식을 올린다는 설이 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4년 차인 호날두는 불혹이 지난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 기량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 출전 26골 4도움으로 득점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